치킨, 감자튀김, 치즈볼, 어니언링, 떡튀김 등 맛있는 냄새가 킁킁 올라오는 튀김 모음을 14일 연속 주문한 손님이 있어요. 소문이 퍼지면서 ‘사이드러쉬’라는 이 메뉴가 배민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손님의 지갑과 건강을 걱정을 한 사장님이 이제 적당히 시켜달라는 리뷰까지 달았어요. 역설적이게도 이곳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름이 <제발시켜주세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