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랭킹 #요즘뜨는프랜차이즈 #창업상담소 #창업뉴스 #창업정보 오늘 프프레터에서는 2025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페스타 티켓 오픈 소식을 전해드려요. 온라인에서 미리 브랜드 추천을 받고, 현장에서 맞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박람회! 무료 사전 등록으로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사전 등록 신청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 |
|
|
어제 인기가 가장 많았던 브랜드를 살펴보세요! |
|
|
2025 프랜차이즈 페스타
무료로 사전 등록하세요!
온라인에서 미리 추천받고, 오프라인에서 맞춤 상담받는 경험!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페스타만의 차별화된 박람회를 경험해 보세요.
|
|
|
제 1회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페스타
*️⃣ 관람 기간: 2025.11.5(수) - 11.8(토)
- 수∙목∙금요일 10:00-17:00
- 토요일 9:30-16:00
*️⃣ 찾아오시는 길
- 킨텍스 2전시장 10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
|
|
|
어떤 행사인가요?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와 박람회 운영 전문 기업 ‘미래전람’이 함께 주최하는 창업 박람회예요. |
|
|
관람 비용은 얼마인가요?
사전 신청은 무료, 현장 등록은 유료예요. 현장 등록 비용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사전 등록 신청을 통해 무료로 박람회를 즐겨보세요 💌
* 본 행사는 마이프차 회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당사 사정에 따라 참가 기업, 행사 내용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
권리금 1억 주고 인수했는데 매출이 5분의 1, 어떻게 해야 할까?
👩🏻⚖️ 이 콘텐츠는 마이프차와 로톡이 함께합니다.
최근 A씨는 B씨의 가게를 권리금 1억을 넘게 주고 인수했다.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거액의 권리금을 준 이유가 있었다.
전 주인 B씨가 "월 매출이 3000만원은 거뜬하다"고 호언장담했기 때문이다. B씨는 매출 근거로 부가세 납부 영수증과 신용카드 매출자료도 보여줬다. B씨는 신고되지 않는 현금 매출이 신용카드 매출로 드러난 숫자보다 훨씬 많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A씨가 가게를 인수한 뒤 월 매출은 500만~600만원 정도. 이마저도 월세 등을 내고 나면 남는 게 없다. 이에 B씨에게 따지자 "그건 주인이 장사하기 나름"이라며 발뺌을 하기 시작했다. 가게를 인수하자마자 매출 차이가 크게 벌어지자, A씨는 전 주인 B씨가 자신에게 매출액을 속인 거라는 의심이 든다. 이런 경우 A씨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확인 어려운 현금 매출, 크게 부풀렸을 가능성 있어⋯사실이라면 '사기'
사연을 검토한 변호사들은 "전 주인 B씨가 증거가 없는 현금 매출을 내세워 가게 매출 규모를 속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이 경우는 그저 가게 주인의 수완 차이가 아니라, 명백한 사기에 해당한다는 게 변호사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 법무법인 공명의 김준성 변호사는 "실제 유사한 사건을 보면, 가게를 넘기기 전에 매출을 조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대부분의 매출 조작은 증거가 남지 않는 현금 부분에서 이뤄진다"고 지적했다.
- 이어 김준성 변호사는 "A씨가 가게 포스기 등을 확인해 이전 매출 규모를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현금 매출 규모의 경우, 형사고소 후 수사기관을 통해 상대방의 혐의를 입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법무법인 대환의 김익환 변호사도 형사 고소 필요성이 있는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B씨가 내민 허위 매출 자료에 속아, A씨가 거액의 권리금을 주고 업장을 인수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 이에 김익환 변호사는 "B씨 행동은 사기 혐의로 고소할 수 있다"고 했다.
- 그러면서 김익환 변호사는 "A씨가 전 주인과의 권리금 계약도 취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기 또는 착오에 의한 의사표시로 계약을 맺게 됐음을 입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 민법 제109조는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와 관련해,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 부분에 착오가 있었다면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다시 말해 높은 매출액이 담보된다는 말에 거액의 권리금을 지급한 것이니, 애초에 해당 매출액 자체가 사기였다면 권리금 계약 자체를 취소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법률사무소 인도의 안병찬 변호사도 "B씨에게 매출 증빙 자료 등을 추가로 요청해보라"면서 "만약 A씨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면, 사기 또는 착오를 이유로 계약을 취소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
|
|
1. 해외 MZ 맛집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어요
해외 젊은 소비자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외식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어요.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미국의 대표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도입합니다. SPC그룹 계열사 빅바이트컴퍼니는 '치폴레 멕시칸 그릴'과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내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습니다. 치폴레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SBS Biz)
2. 편의점, 1년 새 1천개나 줄었어요
편의점이 올해 들어 역성장에 들어서면서 외형 축소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예요. 몇 년 전부터 지적된 점포 포화 상황에 직면하면서 시장이 본격적인 조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보면 편의점 3사(CU·GS25·세븐일레븐) 점포 수는 4만8003개예요.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00개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매출 기준 역성장을 기록한 올해부터는 폐점 속도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어요. 점포 수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는데, 전국에서 매월 약 100개가 사라지고 있는 꼴이에요. (아이뉴스24)
3. K버거가 버거 본고장에서 인기예요
국내 토종 버거 브랜드가 미국, 일본 등 버거 본고장 및 미식 선진국 공략에 나선 가운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이 인구 감소에 직면하고 경쟁 심화로 성장 정체를 맞자 버거 업계는 동남아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시장에 도전장을 냈어요. 국내 토종 버거 회사의 초기 선전에는 새우버거(롯데리아)와 싸이버거(맘스터치) 등 현지에서 보기 드문 차별화된 메뉴를 앞세워 K문화에 관심이 촉발된 현지 수요를 공략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이데일리)
4. 교촌치킨, 여러 논란을 마주하고 있어요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이 연이은 논란을 겪고 있어요. 가맹점주와 갈등·원재료 수급 문제에 이어, 이번에는 제품 중량 축소 논란까지 겹치며 ‘이중고’를 맞은 거예요. 연이은 논란에 교촌치킨은 해명에 나섰습니다. 우선 중량 축소 논란에 대해서는 가맹점주들의 수익성 개선 요구를 일부 반영해 이뤄진 조정이라고 밝혔어요. 원육 사용 방식 변경에 대한 해명도 내놨습니다. 기존에는 다리살만 사용했지만, 조리 과정에서 부스러기가 많이 발생해 매장 운영 효율이 떨어졌다는 점주들의 불만이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안심살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원육을 일원화했다는 설명입니다. (매일경제) |
|
|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강자, 메가커피는 여전히 예비 사장님들의 관심이 뜨거운 브랜드예요. 최근 3,800호점을 돌파하며 연내 4,000호점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에 소개하는 창업 정보는 마이프차를 통해 메가커피 본사가 직접 입력(2025.07.22 기준)한 평균 매출∙수익 자료라는 점에서 더 유의미한 정보라고 할 수 있어요. |
|
|
📎 가맹 현황과 매출
매장 수: 3,820개
월평균 매출: 3,021만 원
월 평균 수익: 약 560만 원(기준 매장)
권장 임대료: 월 200만~400만 원 |
|
|
33.3㎡(약 10평) 기준, 총 8,476만 원 ~ 최대 1억 6,476만 원(VAT 별도) 수준입니다. 점포 상태와 선택 옵션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아요. |
|
|
💌 마이프차에 도착한 오늘의 고민 사연
"패스트푸드 창업, 부업으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전문직으로 일하고 있는 김 사장입니다.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본업과 병행할 사이드잡 캐시카우를 고민하다가, 유명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창업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가까운 생활권에서 운영하되, 가능하면 반 오토에 가깝게 운영하고 싶습니다. 자금은 여유롭지 않아 부모님 도움이나 대출을 병행해야 할 듯하고, 정확한 예산 감은 아직 없습니다.
주변에서 "큰 브랜드는 웬만해선 안 망한다"는 말을 듣고 용기를 얻었는데, 정말 제 상황에서 가능한 선택일까요?
입력하세요. |
|
|
💼 마이프차 창업전문가의 답변
1. '오토 캐시카우'가 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창업을 희망하는 해당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의 경우 원가율이 약 48% 수준이고, 배달 플랫폼 수수료가 평균 24%가량 붙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미 매출의 70% 이상이 빠져나가는 구조예요. 여기에 인건비... |
|
|
마이프차
ⓒ 2025 마이프차 All Rights Reserved.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2길 19 11층 마이프차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