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랭킹 #요즘뜨는프랜차이즈 #창업상담소 #창업뉴스 #창업정보 *프프레터는 매달 첫 번째 주 수요일에 찾아옵니다 🕊
어느덧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지는 3월입니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매섭게 춥더니, 이제는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는데요. 계절이 바뀌듯 요즘 F&B 트렌드를 보면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디저트 오픈런이 세상을 휩쓰는가 싶더니, 갑자기 봄동 비빔밥이 알고리즘을 장악했거든요. 그것도 무려 18년 전 방송 영상 하나 때문에요! 단순한 밈을 넘어 마트의 봄동 가격까지 들썩이게 만든 이 기상천외한 숏폼의 나비효과, 정말 놀랍지 않나요?
봄 내음과 함께 찾아온 알쏭달쏭 재미있는 이번 주 트렌드 소식, 지금 바로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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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기가 가장 많았던 브랜드를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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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
최근 SNS에서 비싸고 달콤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꺾이고, 제철 나물인 '봄동 비빔밥'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어요.
치솟는 외식 물가에 지친 소비자들이 자극적인 디저트 대신, 저렴하고 건강한 가성비 집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숏폼이 바꾼 밥상 트렌드와 이것이 F&B 업계에 시사하는 바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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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 소환한 18년 전 '그 방송'
이번 유행의 시작은 무려 1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2008년 방영된 <1박 2일>에서 강호동 씨가 봄동 겉절이에 밥을 비벼 먹던 레전드 영상, 혹시 기억하시나요?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이 영상이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알고리즘을 타고 MZ세대들의 피드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파급력은 숫자로 증명되는데요. 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봄동 비빔밥의 언급량은 작년 동기 대비 최소 540%에서 최고 888%까지 폭증했습니다. 수백만 구독자를 가진 먹방 유튜버들도 앞다퉈 단돈 몇천 원짜리 비빔밥 먹방을 올리며 유행에 불을 지폈죠.
숏폼 유행이 실제 장바구니 물가를 흔들었어요
이런 유행은 단순히 "맛있겠다"는 반응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소비로 이어졌어요. 조리법이 워낙 간단하다 보니, 사람들이 영상을 보고 진짜 봄동을 사서 요리하기 시작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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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돌풍: 한 달 새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커머스 채널에서 봄동을 장바구니에 담으며 베스트 상품 2위까지 치고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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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격 상승: 찾는 사람이 많아지니 가격도 자연스레 들썩입니다. 가격 분석 사이트에 따르면, 국내산 봄동 500g은 평균가 대비 28% 이상 뛴 3,910원에 거래되고 있어요. 숏폼 영상 하나가 농산물 가격까지 움직인 셈입니다.
프랜차이즈 업계, 다음 신메뉴는 '이것'?
이번 열풍이 F&B 업계에 남긴 힌트는 꽤 명확합니다. 비싸고 자극적인 디저트 '오픈런'에 지친 소비자들이 이제는 일상적이고 부담 없는 '집밥' 감성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점이죠.
온라인의 화제성이 실제 식재료 매출로 이어진 만큼, 트렌드에 민감한 프랜차이즈 업계 역시 이 흐름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중의 확실한 수요가 숫자로 증명된 지금, 과연 어떤 한식 브랜드가 가장 먼저 '봄동 비빔밥'을 정식 신메뉴로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는데요. 알고리즘이 쏘아 올린 이 유행을 가장 먼저 매장 안으로 가져갈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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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면 업체들이 가격 인하를 검토해요
밀가루·설탕 가격 인하에 따라 제빵 프랜차이즈들이 빵값을 내리자 라면·과자 업계까지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3월 4일 주요 식품업체와 회의를 열어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에요.
가공식품 물가를 관리하는 농식품부가 주요 식품업체와 회의를 여는 것은 담합 조사를 받은 제분·제당 업체가 지난달 초 밀가루와 설탕 가격을 내린 뒤 처음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면 가격을 내린다면 어느 정도 내릴 수 있는지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고 전해져요. (연합뉴스)
2. '두쫀쿠 소주'까지 나왔어요
디저트 ‘두쫀쿠’의 향미를 소주에 구현한 곳은 하이트진로예요. ‘두쫀쿠향에이슬’을 3일부터 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두쫀쿠 열풍을 주류 카테고리로 확장한 첫 사례예요. 이 소주는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과일향 중심의 플레이버 소주와 달리 디저트 특유의 진한 향미를 전면에 내세웠어요. 알코올 도수는 12도, 360㎖ 병 제품으로 나온다고 해요. 패키지도 ‘디저트 감성’을 강조했습니다.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브라운 색상과 피스타치오의 그린 톤을 조합했어요. 단순 음용을 넘어 ‘사진 찍기’ 좋아하는 MZ 세대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데일리)
3. 서울시가 '가맹점 위약금'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어요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가맹점 위약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6가지 발생유형별 위약금 산정식을 마련해 위약금 분쟁 조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서울시 위약금 가이드라인의 핵심 내용은 용어 및 부과 사유의 명확화, 산정 방식의 합리화(최고 상한 설정), 행위별 차등 적용, 산정 방식의 구체화(예시 기재), 금액의 감액 또는 면제 조항 기재 등이에요.
특히 해당 가이드라인은 실제 발생한 손해에 근거한 합리적 위약금 산정에 초점을 맞췄어요. 가맹점주는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최고 한도를 초과하는 위약금이 부과될 경우 감액 청구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계약 단계부터 위약금 부담을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TV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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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CCTV 녹음 켰다가
낭패 보는 이유
👩🏻⚖️ 이 콘텐츠는 마이프차와 로톡이 함께합니다.
마이프차와 로톡이 가게 운영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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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막말과 갑질에 대비하려 설치한 '녹음되는 CCTV'가 되레 사장님을 '전과자'로 만들 수 있다는 법조계의 경고가 나왔다. 억울함을 풀려다 불법의 덫에 걸릴 수 있는 이 아찔한 상황의 핵심은, 법이 '영상'과 '음성'을 전혀 다른 잣대로 보기 때문이다.
최근 한 온라인 법률 상담 플랫폼에는 카페를 운영하는 A씨의 절박한 질문이 올라왔다. 기존 CCTV는 소리가 녹음되지 않아, 모욕적인 상황이 발생해도 증거를 남기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는 음성 녹음 기능이 있는 소형 바디캠 네 대를 CCTV처럼 매장 구석에 설치했다. A씨의 고민은 단 하나, "이 녹음 파일이 나중에 법적 증거로 쓰일 수 있을까?"였다.
증거 잡으려다 '불법 도청'
두 개의 법, 두 개의 덫
문제의 핵심은 '통신비밀보호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두 가지다. 우선 통신비밀보호법은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 녹음을 엄격히 금지한다.
카페에 설치된 CCTV는 사장님이 대화에 참여하지 않는 손님들끼리의 대화나 직원 간의 대화를 모두 담게 된다. 이 경우 사장님은 명백한 '제3자'이므로, 해당 녹음은 불법 '도청'이 된다.
설령 사장님 본인이 손님과 직접 대화하는 내용이라 해도 안심할 수 없다. 이 경우는 '타인 간의 대화'가 아니므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은 피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보호법'이 발목을 잡는다. 상대방의 '음성 정보' 역시 민감한 개인정보이므로, 동의 없는 수집은 위법 소지가 크다.
- 김규태 변호사(법무법인 로하나)는 "녹음 기능까지 있는 영상정보기기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시도 자체를 하지 않기를 권유드린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경태 변호사 역시 "불법적으로 취득한 증거는 법정에서 증거능력이 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애써 모은 증거가 법정에서 '휴지 조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유일한 해법 '안내문'
100% 면죄부 될까?
그렇다면 방법이 전혀 없는 걸까. 변호사들은 '명확한 고지'를 유일한 해법으로 제시했다. 박성현 변호사(법률사무소 유)는 "공개된 장소인 매장 내에서는 고객과 직원에게 녹음 및 녹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고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출입구 등에 '녹화 및 녹음 중'이라는 안내문을 부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객이 녹음 사실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 안내문을 보고도 매장에 들어와 대화를 나눴다면, 법원은 이를 녹음에 '묵시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는 법적 다툼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하는 중요한 장치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100% 합법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여전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박영재 변호사(법무법인 창세)도 "고객에게 명확히 고지하고 동의를 받지 않았다면 불법적인 개인 정보 침해로 볼 수 있다"고 거들었다.
'직원 동의'는 필수…'직장 내 괴롭힘' 될 수도
고객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도 필수적이다. 고객과의 마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장치지만, 자칫 직원을 감시하는 족쇄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A씨는 지금이라도 매장 입구와 내부에 '영상 및 음성 녹음 중'이라는 안내문을 눈에 잘 띄게 부착해야 한다. 또한 녹음된 파일은 범죄 예방 및 증거 수집이라는 본래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며, 일정 기간(통상 30일) 후에는 반드시 폐기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억울함을 풀기 위한 녹음이 더 큰 법적 분쟁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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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마이프차는
프라이빗 세미나를 열었어요
마이프차가 올해도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 및 임원진 100여 분과 함께 '2026 프라이빗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의 핵심 화두는 바로 일본 진출과 AI 운영 혁신이었는데요!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최대 창업 플랫폼 '앙트레'의 우에다 타카시 대표가 현지 외식 시장 분석과 실패 없는 안착 방안을 공유했어요. 이어 마이프차 김준용 대표는 상권 분석부터 가맹점 관리, 차액가맹금 정산까지 프랜차이즈 본사 업무를 AI로 똑똑하게 스케일업하는 실무 시나리오를 소개했는데요!
올해 세미나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무척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프랜차이즈 본사가 새로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이프차가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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