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랭킹 #요즘뜨는프랜차이즈 #창업상담소 #창업뉴스 #창업정보 *프프레터는 매달 첫 번째 주 수요일에 찾아옵니다 🕊
포근한 봄바람이 기분 좋게 스치는 4월입니다. 완연한 봄 날씨에 괜스레 마음까지 설레는 요즘인데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아, 마이프차에도 아주 반가운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예비 사장님분들이 맘 편히 수다 떨 수 있는 마이프차 커뮤니티가 드디어 문을 열었거든요! 🥳 알짜배기 상권 정보부터 사소한 장사 고민까지, 이제 익명으로 마음껏 털어놓고 다른 사장님들과 든든한 에너지를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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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기가 가장 많았던 브랜드를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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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음료 마셨다고 고소?
커피 3잔 횡령 사건으로 보는 매장 노무 관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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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
최근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1만 2,800원 상당의 음료 3잔을 무단으로 가져갔다며 업무상 횡령으로 고소한 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고작 커피 3잔으로 고소하다니 너무하다"는 비판 여론이 일었지만, 사건의 이면에는 수백만 원대 합의금과 맞고소라는 복잡한 사정이 얽혀 있었는데요. 프랜차이즈 사장님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이번 사건의 쟁점과 법적 시사점을 마이프차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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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3잔 뒤에 숨겨진 진실 공방
표면적으로는 음료 3잔이 발단이 된 것처럼 보이지만, 양측의 주장은 크게 엇갈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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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의 주장: 해당 음료는 제조 실수로 인한 폐기 대상이었고, 평소 직원들이 이를 알아서 처리해 온 관행이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과거 점주의 강요와 협박에 의해 억지로 자필 반성문을 쓰고 550만 원의 합의금을 건넸다며 점주를 공갈 혐의로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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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의 주장: 이번 횡령 고소는 아르바이트생의 공갈 고소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반박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이 5개월 근무 기간 동안 지인에게 음료를 무상 제공하고 고객 포인트를 본인 앞으로 적립하는 등 매장에 상당한 손해를 끼쳤으며, 자필 반성문에는 100개가 넘는 음료와 제품을 무단 처리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밝혔어요. 합의금 역시 아르바이트생의 부모와 협의해 정해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장님들이 궁금해할 법적 쟁점 3가지
1. 피해 금액이 적어도 횡령죄가 성립하나요?
네, 성립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10원 한 장을 횡령했어도 범죄 구성요건을 충족하면 죄가 인정됩니다. 다만 재산상 피해 규모가 1만 2,800원으로 경미하기 때문에 보통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 회부를 고려하지만, 이번 건은 점주가 엄벌을 탄원해 회부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2. 폐기 음료를 먹는 관행도 처벌받나요?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예요. 업무 관련 지침이 명확히 존재한다면 관행이 우선될 수 없습니다. 만약 점주나 매니저 등 권한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명시적인 처분 허락을 받은 것이 아니라면, 불법영득의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횡령죄 판단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3. 반성문과 합의금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나요?
수사기관에서는 합의서 문구와 실제 손해액의 비례성을 따지게 됩니다. 550만 원이라는 합의금은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두 달 치 급여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에요. 만약 실제 손해액에 비해 지나치게 과도하거나 강압에 의해 작성된 것이라면, 반대로 점주에게 강요나 공갈 혐의가 적용될 위험도 존재합니다. (현재 경찰은 점주의 공갈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아르바이트생의 횡령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상태)
프랜차이즈 업계로 번진 후폭풍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해당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체로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 본사 차원의 개입: 논란이 커지자 프랜차이즈 본사(더본코리아) 측은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브랜드 임원과 법무 담당자를 급파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노동부 조사: 해당 매장에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되면서, 고용노동부 역시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매장 내 재고 및 폐기 물품 처리에 대한 명확한 매뉴얼 마련과, 갈등 발생 시 객관적이고 적법한 절차에 따른 합의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예요. 많은 사장님들이 매장 운영 규정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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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액가맹금 소송에 들어간 프랜차이즈가 20개를 돌파했어요
업계에 따르면 본사와 차액가맹금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소 제기를 고려하고 있는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20여개에 달합니다. 차액가맹금 소송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올해도 늘어날 전망이에요. 한국피자헛 대법원 판결 이후 차액가맹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졌고, 승소할 수 있다는 점주들의 자신감이 높아졌기 때문이에요.
대법원은 지난 1월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지난 2016~2022년 지급한 차액가맹금을 반환하라며 본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사전 합의 없는’ 차액가맹금은 부당이득이라는 2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한국피자헛이 점주들에게 돌려줘야 하는 차액가맹금 규모는 약 215억원으로 알려졌어요. (헤럴드경제)
2. '거지맵'으로 식당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관련 업계 및 온라인에 따르면 한 끼에 1만원을 넘지 않는 가성비 식당을 한데 모은 지도 서비스 ‘거지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지도에는 메뉴별 가성비 식당 정보가 정리돼 있어요. 이용자가 식당 상호와 카테고리, 메뉴명, 가격 등을 입력해 제보하면 간단히 등록되는 구조입니다. 이용자는 식당 검색은 물론 등록된 매장의 후기 열람과 작성이 가능하고, 사이트 내 커뮤니티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거지맵’은 과거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인기를 끌었던 절약 정보 공유방 ‘거지방’ 운영자가 개발한 서비스입니다. 지난달 출시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약 2주 만에 이용자 57만명을 끌어모으는 등 단기간에 존재감을 키우고 있어요. (매일경제)
3. 닭고기 가격이 치솟고 있어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장기화와 이란 전쟁으로 고유가·고환율이 겹치면서 닭고기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삼계탕과 치킨 등 대표 서민 메뉴의 가격 상승 압박도 거세지는 모습이에요. 주요 닭고기 공급업체들은 최근 대형마트와 대리점 납품 가격을 5~10% 인상했어요.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 8154원을 기록했고, 치킨은 배달비를 포함해 3만원에 육박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는 당장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수급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가격 변동에 취약한 영세업체의 가격 고민은 깊어질 전망이에요. (서울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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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유행 브랜드
덜컥 창업하면 안 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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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난리 난 디저트, 동네마다 줄 서는 핫플. 창업을 고민 중이라면 이런 대세브랜드에 눈길이 가는 게 당연해요. 실제로 상담을 하다 보면 "요즘 제일 잘나가는 아이템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거든요.
오늘은 이 유행하는 브랜드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함정을 살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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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뜨는 아이템으로 시작하면, 최소한 기본은 하지 않을까요?
💌 예비사장님의 질문
창업을 하려니 아이템 선정이 제일 어렵네요. 이왕 시작하는 거,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고 유행하는 뜨는 브랜드로 하고 싶어요.
빠르게 수익을 내고 싶은데, 요즘 창업 시장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나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남들이 다 좋아하는 걸로 창업하면 최소한 망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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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유행보다 무서운 건 유통기한. 오래갈 수 있는 브랜드를 찾으세요.
안녕하세요, 마이프차 창업 컨설턴트 데이브입니다.
눈앞에 손님이 바글바글한 매장을 보면 누구라도 흔들릴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저는 상담할 때 사장님들께 약간 단호하게 말씀드려요.
"유행하는 브랜드는 생각보다 수명(유통기한)이 짧아요. 상권을 귀신같이 읽어내거나 치고 빠지는 단기 전략에 능한 분이 아니라면 정말 신중하셔야 합니다. 요즘 핫한 브랜드보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찾는 게 훨씬 중요해요."
반짝 유행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끝납니다. 창업 시장에서 유행은 타오르는 속도만큼 꺼지는 속도도 가파릅니다. 독특한 비주얼이나 특정 메뉴 하나로 확 뜬 브랜드는, 대중의 호기심이 식거나 비슷한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기는 순간 매출이 훅 떨어져요.
'오픈발'에 속아 유행의 끝물에 들어갔다가는, 투자금의 반의반도 못 건지고 나오기 십상입니다.
물론 유행 아이템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에요. 다만, 아무나 감당할 수 없을 뿐이죠. 짧으면 1~2년 안에 투자금을 싹 회수하고 권리금까지 알뜰하게 챙겨 매장을 넘기는 완벽한 출구 전략을 세웠거나, 이 아이템이 우리 동네 상권에서 언제까지 먹힐지 흐름을 정확히 꿰뚫어 보고 치고 빠질 수 있는 분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치열한 눈치 게임에 가깝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생애 첫 창업이거나 소중한 퇴직금을 털어 장기적이고 든든한 수익을 내야 하는 사장님이라면 절대 피해야 할 위험한 도박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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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꿀팁이 넘쳐나는
마이프차 커뮤니티 오픈 🥳
마이프차가 예비 사장님분들이 맘 편히 수다 떨 수 있는 커뮤니티를 드디어 오픈했어요! 그동안 혼자만 앓고 있던 창업 고민부터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실전 노하우까지, 이제 마이프차에서 모두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커뮤니티에는 알짜배기 상권 위주의 이야기부터 누구나 공감할 법한 사소한 장사 고민까지 꿀팁이 넘쳐날 예정이에요. 특히 익명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주변에 털어놓기 조심스러웠던 진짜 창업 고민도 부담 없이 나누고, 다른 사장님들과 자유롭게 댓글을 달며 소통할 수 있어요!
새롭게 열린 소통의 장에서 다른 사장님들과 생생한 썰도 풀고, 든든한 에너지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랄게요. 앞으로도 마이프차는 여러분의 성공 창업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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