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고려하는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두 가지가
바로 ‘상권’과 ‘예산’이죠.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마이프차 이벤트 혜택이 있어요. 본사가 직접 고른 지역에 본사 지원을 받고 창업할 수 있는, 이른바
<이벤트 가맹점 모집>입니다! 본사가 아낌 없이 케어할 중요한 예비 매장들이에요. 이차돌, 하남돼지집 등 주요 브랜드가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 꼭 둘러보세요.
전통적인 외식업, 서비스업 외에 속속 등장하는
프랜차이즈를 알려드릴게요. 세상에 정육점, 부동산, 그리고 사진관까지 프랜차이즈가 있는 걸 아셨나요?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살려 본사에서 물량을 공급하고, 일정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브랜드들이에요. 동네에 범상치 않은 정육점이 있다면 오늘 한번 들러보시는 것 어떨까요?
한국에 자영업 비율이 이렇게 높다는데~ 예비점주
어디서 찾나~ 고민하는 가맹본사라면 귀가 솔깃할 이야기! 점차
플랫폼 중심으로 변모하는 창업 시장에 대해 알아봤어요. 실제로 D브랜드는
마이프차를 통해 가맹점을 30건 이상 가맹계약을 완료했다는데요.
창업 플랫폼, 가맹사업에 유리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배달 앱에서 치킨이나 피자 5천 원 할인! 프로모션 종종 보셨죠? 그동안 비용이 점주 부담이었는데요, 앞으로는 일정 비율의 점주 동의가 있어야 판촉 행사가 가능해집니다. 할인 때문에 손님이 갑자기 몰려 맛과 서비스 품질은 떨어지고, 단골
관리는 안되던 문제가 이제 좀 개선될 것 같아요.
취업 대신 창업 택한 젊은 층이 늘고 있대요. 특히 시스템이 갖춰진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점을 활용해서 편의점, 치킨집, 도시락집 등을 오픈하고 있어요. 4050 위주였던
프랜차이즈 창업 연령이 크게 낮아진거예요. 덕분에 젊은 세대의 접근성이 높은 무인점포가 도입되는
등 기존 산업에 변화가 생기고, 새로운 종류의 사업도 생겨날 것이란 전망이에요.
그간 치킨 프랜차이즈는 교촌, bhc, BBQ가 ‘3강’, 굽네와 네네치킨이 ‘2중’으로 수년간 빅5 구도를 견지해왔어요. 그러나 최근 푸라닭, 지코바,
60계치킨, 처갓집양념치킨 등 중견 브랜드의 도전이 눈에 띕니다.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는 떨어지고 배달 앱 내 프로모션에 따라 특정 브랜드로 쏠리는 양상도 보이고 있어요. 과연 내년도 빅5는 어떤 치킨이 차지할까요?
생선회 소비 급감.. 먹어도 집에서🐟
코로나 이후 생선회 소비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무엇보다 생선회를 먹는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주로 밖에서 회를 먹었다면, 이젠 새벽 배송이 가능한 온라인 마켓이나 배달 앱을 통해 집에서 즐기는 방식이 된 거예요. 생선회 소비를 늘리기 위해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방법이 강구되어야 할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