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이프차에서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를 소개할게요. 바로 <사장님이 되기까지> 입니다. 이제 막 가게를 오픈한 사장님들의 창업 여정을 담은 인터뷰 시리즈예요. 창업이 처음인 사장님들의 막막함을 덜어드리고자 다른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꼼꼼히 기록했어요. 무엇이든 해봐야 보이는 것들이 있잖아요. 먼저 가게를 연 사장님들이 깨닫게 된 사실들을 통해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의 힌트를 발견해 보세요.
한눈에 보는 프프레터
창업상담소 가맹문의 300건 넘는 소소떡볶이, 왜 인기일까?
인터뷰 <사장님이 되기까지>를 시작합니다
프랜차이즈 뉴스 맘스터치가 '강남점'을 개점한 속내?
마이프차 소식 프랜차이즈 파트너 레터, '프파레터'를 시작합니다!
저… 떡볶이집 창업해도 될까요?
가맹문의 300건 넘는 소소떡볶이, 왜 인기일까?
✔ 매월 예비창업자들 300명 이상이 문의하는 브랜드 ✔ 배민 대상 2년 연속 수상한 노하우가 있는 브랜드 ✔ 현재 50개 가맹점, 11명 계약 대기중
뜨는 이유가 뭘까? 믿을만한 브랜드 맞아? 안 매운 떡볶이를 만든 이유가 뭐야? 🧐 마이프차 라이브톡에서 실시간으로 알아보세요.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가게에서 음식을 먹는 손님에게 '상차림비' 명목의 돈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어요. 한 고객은 “B사의 기프티콘을 매장에서 이용했다는 이유로 상차림비 4000원을 추가로 결제했다”고 자신이 겪은 사연을 공유했어요. 이에 대해 이 업체는 기프티콘의 경우 본래 포장·배달 전용으로 출시했고 매장 이용 시 추가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적시한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맘스터치가 '강남점'을 개점한 속내?
맘스터치가 '버거 대전' 중심지인 강남 상권에 새로운 점포를 개점했어요. 맘스터치가 이곳에 개점한 것은 파이브가이즈, 쉐이크쉑, 슈퍼두퍼 등 프리미엄 버거와 정면 승부를 벌이기 위해서입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만의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프리미엄과 가성비는 반대되는 개념이라며 경쟁상대가 아니라고 못 박고 있어요.
✂️ 소비자는 지금 배달 커팅 중
점점 더 많은 이용자들이 배달앱을 떠나고 있어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음식서비스(음식 배달) 부문의 온라인 거래액은 26조4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0.6%(1614억원) 줄었습니다. 지난해 엔데믹 전환 이후 배달 수요가 줄어들긴 했지만, 연간 기준으로 음식서비스 거래액이 감소한 건 2017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처음이에요.